default_setNet1_2

‘미르4’, 서비스 100일 “유저들에 인정받아 기쁘다”

기사승인 2021.03.07  16:10:56

공유
default_news_ad1

- 위메이드 ‘미르4’ 성정국 PD, 김정훈 사업실장 인터뷰

 
   
[사진=위메이드 성정국 PD(왼쪽)와 김정훈 사업실장]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어느덧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 ‘미르4’는 서비스 3개월이 지난 2021년 3월에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20위 사이를 유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서비스가 이어지면서도 트래픽과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한 ‘미르4’는 PC 원작 게임 ‘미르의전설2’ 세계관을 계승한 모바일 게임이다. 여기에 3D 그래픽과 동양풍의 무협 액션,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성정국 PD는 “‘미르4’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저와 동시 접속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저분들께 게임성과 콘텐츠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유저들로부터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 쟁은 미르가 제일 재밌다’, ‘이 게임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라는 의견들을 받았을 때, 기대에 부합하고자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사업실장 역시 “서비스 성과적으로 더욱 고무적인 것은, 론칭 이후 매월 트래픽과 매출 성과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현재의 유저 성장 상황은 출시 전에 안배된 콘텐츠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며 “물론, 일부 최상위 유저들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부분이 있긴 하나, 이 역시 전체적인 예상 범위 내에 있다”고 전했다.   
 
‘미르4’는 론칭 초반 개인 성장 위주의 전투가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문파를 중심으로 한 경쟁, 즉 전쟁을 메타로 한 게임 플레이가 중심이 됐다. 그는 “신규 유저들과 기존 유저들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하여 기존 유저들과 분리하고 좀 더 빠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보상들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법들을 통해 새로운 유저들이 ‘미르4’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르4’는 최근 새로운 비천공성전 일정을 발표했다. 비천 공성전은 각 서버의 정점에 있는 두 문파가 진검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는 공성전에 참전 신청해 자웅을 겨루는 콘텐츠다. 참여 인원은 메인 문파의 문파원 50명, 동맹 문파원 50명에 ‘비상동원’이라는 문파스킬을 사용해 한시적으로 메인 문파원을 최대 100명까지 늘릴 수 있다. 최대 150 vs 150 총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으로 설계됐다.
 
성정국 PD는 “‘미르4’가 문파 위주의 유저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문파에 소속됨으로서 많은 이익을 공유하기도 한다”며 “서비스한지 100일이 된 현재,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끈끈한 결속력과 단합력으로 문파 간 협력과 대립구도가 구성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 시점에 미르 사회의 구성을 ‘비천왕’의 시대로 한 단계 확장해 유저들에게 더 큰 재미와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성전의 경우, 전투력 순으로 쟁을 하는 형식이 아니라 ▲성문을 뚫는 역할 ▲선봉장으로서 전투에 참여하는 역할 ▲공성 병기를 이용하여 지원하는 역할 ▲소수 게릴라로 적의 후방을 침투하는 역할 ▲방어라인을 탄탄하게 하는 역할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위메이드 개발진은 모든 유저들이 본인의 역할에 맞춰 여러 가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실장은 “이번에 신규 지역의 추가와 함께 130 레벨까지 새로운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오픈했고, 좀 더 확장된 전쟁의 메타를 제공하기 위한 공성전 업데이트 역시 미리 계획된 순서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성장’이라는 하나의 축과 ‘문파 성장과 경쟁’이라는 또하나의 축 모두를 감안한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성 PD는 “예를 들어, 다른 서버로 잠시 원정을 가서 다른 서버 유저와 경쟁하고 싸우는 ‘원정대’ 콘텐츠나 다른 서버 유저를 만나 경쟁하는 ‘시공의 탑’ 등 전투의 공간을 서버 간의 연결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더불어 새로운 성장 요소인 ‘폐관수련’, ‘마석 & 정령보물 초월’ 등 성장 요소의 확장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르4’는 3월 3일부터 100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성 PD는 “끊임없이 많은 애정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보답하고자, 현재 신룡의 축복 이벤트와 100일 기념 떡 이벤트, 100일 기념 선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