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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드론 조종사 또는 운영자 인증 필수”

기사승인 2021.02.27  0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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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항공국, 3월 1일부터 드론 판매-운영 교육 세가지 지침 발표

   
 

말레이시아 민간항공청(CAAM)이 농업용 드론(Drone) 판매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발표했다.

현지 미디어 '더 스타' 26일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Malaysia)은 농업용 드론의 판매 및 운영에 관한 3대 지침을 발표해 사용 원칙을 명확히 했다.

드론 기술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중요성이 커진 농업에서 현장 감시 및 살충제 또는 비료의 살포와 같은 분야에서 발생된 드론의 문제를 해결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농업 드론에서 규제는 중요하다. 농약과 비료 살포시 무게가 16~20kg에 육박해 훈련이 안된 사람이 운반할 경우 위험성이 크다.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많이 규제가 필요하다.

발표된 3대 지침은 인증과 교육기관 등에 관해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CAAM은 3월 1일부터 현재 드론 조종사 또는 운영자들은 교육을 제공하는 모든 아카데미와 조직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체스터 부(Chester Voo) CAAM CEO는 “말레이시아의 개인 또는 회사에 대한 무인 항공기 시스템-승인된 교육 조직 라이선스를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 누구도 무인항공기 운영자 면허를 발급할 권한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CAAM 승인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으려는 모든 조직은 그러한 교육을 제공하는 조직을 규제하려는 CAD 6011 Part 1이라는 지침을 준수해야한다.

앞으로 농업용 드론과 석유 굴착 장치 등 드론 구매자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적어도 이틀동안 드론구매자를 교육해야 한다.

대형 드론을 개조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농약이나 비료 응용 분야에 사용하는 고객의 정확한 요구 사항에 맞게 개조해야 한다. 모든 활동은 드론을 배포하기 전에 특정 운영 위험 평가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체스터 부는 “또한 자신의 주택 부동산 주위에 장난감 드론 (카메라없이)을 비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은 거의 완료하고 올해 3분기에 의해 시작된다”고 말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는 이러한 조직이 12개가 있다. 각 조직은 자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번 지침은 드론에 대한 투자,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특수 무인 항공기 시스템 프로젝트와 관련이 깊다.

특히 운전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드론 운영에서 위험과 보안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전문가들은 지침이 앞으로 말레이시아 스마트팜(Smart Farm) 발전에 유용할 것으로 말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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