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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미르4 뒤엔 미르M…라인업 확장”

기사승인 2021.01.04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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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국 대표, 4일 신년사 통해 ‘미르’ IP 확장 계획 밝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고 2021년 계획을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연초 세웠던 계획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외적인 요소에서 불리하게 작동한 부분도 있고, 원래의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며 “하지만 2021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의 가장 큰 성취는 ‘미르4’의 성공적 출시라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현재 ‘미르4’ 서비스와 라이브 개발을 통해 MMORPG로서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대만과 중국 서비스 시작에 순차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메이드 ‘미르M’이 ‘미르4’의 뒤를 이어 출시 예정”이라며 “미르 IP의 게임 라인업이 추가되는 것이면서, 전통적인 IP가 다시 한번 새롭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론칭하고 상장했다. 지난주 첫 번째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를 글로벌 출시했으며, 이어서 미르 IP 기반 블록체인 게임 ‘재신전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장 대표는 “조이맥스는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M&A 등 중추적 역할을 하는 상장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플레로게임즈는 올해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며 “자체 IP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통해 상장사가 되기에 걸맞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현국 대표는 “출시되는 신작과 맞물려 미르 IP 사업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대부분 마무리된 IP 소송과 관련, 우리는 소송 승소를 통해 얻어낸 배상금을 받아낼 것”이라며 “또한, 미르 IP를 온전히 우리의 것으로 되찾아 오는 노력을 지속해, 우리의 핵심 자산 IP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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