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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신규 영지 ‘루운성 마을’ 공개

기사승인 2020.11.20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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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 마을 ‘루운성’ 신규 영지로 등장… 고레벨 이용자 위한 상위 콘텐츠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출시 22주년을 맞아 신규 영지 ‘루운성 마을’을 선보였다.

루운성은 ‘아덴’ 지역만으로는 성장에 부족함을 느끼는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지역이다. 보다 많은 이용자가 중장기적으로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상위 콘텐츠로 마련되었다.

‘오렌’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한 루운성 마을은 풍부한 보석과 광물로 유명했던 광산이다. 광물을 연구해 장비를 제작하던 루운성의 주민들은 엘모어의 침공 이후 마을 깊은 곳으로 피신했다. 그 장소에서 발견한 어둠의 힘이 깃든 광물은 주민들을 점점 포악하게 만들었다. 통제가 불가능해진 주민들은 폐허가 되어버린 ‘저주받은 광산’에 머물며 근처를 지나는 모험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이 지역이 현재의 루운성이다.

루운성 마을에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전투를 지원해주는 추억의 NPC를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4종의 버프를 60분간 제공하는 ‘헤이샵’ ▲마을 내에 버그베어를 소환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버그샵’ ▲사냥과 전투에 필요한 소모품을 판매하는 ‘루운의 비밀 상인’ 등 3종의 NPC에게 지원을 받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루운성 마을과 함께 공개된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광산’은 마을의 남동쪽에 위치한다. 현존하는 필드 사냥터 중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장소다. 사냥터의 전 지역에서 장소를 기억할 수 있고, PSS(Play Support System) 사용도 지원된다. PSS는 리니지 리마스터에서 사용 가능한 자동 사냥 지원 시스템이다. 버프 적용 조건, 사냥 범위, 아이템 구매, 상황별 스킬 발동 조건까지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 편리한 사냥이 가능하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마을에서 직접 걸어가거나, 각 마을의 텔레포터에게 말을 걸어 이동할 수 있다. 저주받은 광산에는 ‘그리드, 그리드리스, 그리드 메이지’ 등 광물에 오염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한다.

출현하는 몬스터들은 ‘드라니움’ 속성을 지녀 매우 강력한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드라니움 재질의 장비를 착용해 받는 대미지 감소, 주는 대미지 증가 등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안전한 사냥을 원한다면 사냥터 곳곳에 설치된 지형 지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지역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높은 경험치와 함께 ‘낡은 드라니움 견갑’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저주받은 광산은 루운성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된 사냥터다. 엔씨(NC)는 향후 루운성에 신규 던전과 사냥터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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