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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8개국 60개 게임사 ‘지스타’서 온라인 미팅

기사승인 2020.11.16  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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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센터, ‘라이브 비즈 매칭’ 초청 온라인 미팅 진행

   
[지난해 지스타에 참가한 아세안 국가관. 사진=한-아세안센터]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0’에 아세안 8개국 60개 게임사가 참가한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G-STAR) 2020 라이브 비즈니스 매칭’에 아세안 8개국(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60개 게임사를 초청한다.

한-아세안센터는 2014년부터 매년 ‘지스타’에 아세안 게임 관련 기업들을 초청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BTB 행사가 ‘온택트’ 비즈 매칭으로 개최되면서, 아세안 기업들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한국 및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고, 특히 게임시장은 전년 대비 9.3%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세안의 경우 젊은 인구와 높은 스마트폰 사용률 덕분에 모바일 게임 이용률이 각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스타 라이브 비즈 매칭에 참가하는 아세안 기업들의 면면도 주목할 만하다.

△인도네시아 미디어 대기업 MNC Group 산하의 MNC 게임즈, △베트남 국영 기업으로 베트남 내 게임 퍼블리싱 등 다양한 IT 산업을 담당하는 VTC Intecom 등 대형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년도 지스타에서 개최된 빅 인디 피치(Big Indie Pitch)에서 수상한 필리핀의 라니다게임즈(Ranida Games)와 같이 실력이 검증된 인디 게임 개발사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빅 인디 피치’는 유럽 미디어 그룹 스틸 미디어(Steel Media)가 운영하는 인디 게임 경연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G-Star 기간 개최했다.

   
[지난해 지스타에 참가한 싱가포르. 사진=한-아세안센터]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의 콘텐츠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지스타에서는 한국의 온페이스 게임즈와 인도네시아의 LYTO Indonesia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과 각국 콘텐츠 산업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고, 지난 7월에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국제콘텐츠마켓을 공동주관한 바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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