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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언리쉬드 “몬헌 개발진 영입…액션 퀄리티에 집중”

기사승인 2020.11.11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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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 2021년 상반기 출시 목표

   
 

네오위즈 산하 Round8(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콘솔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Bless Unleashed)’가 2021년 상반기 스팀 및 네오위즈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네오위즈는 11일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정보 및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점술 PD, 최영빈 기획팀장, 심보송 사업팀장이 참여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11일 오후 8시 지스타 온라인 방송 채널을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도 공개된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네오위즈가 2016년 출시한 PC MMORPG ‘블레스(Bless)’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오픈월드 액션 MMORPG다. ▲오픈월드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와 모험 ▲콤보의 쾌감을 살린 액션 ▲플레이 성향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유니온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언리얼엔진4로 만들었다.

   
 

특히 다른 MMORPG에서 보기 힘든 묵직하고 강력한 액션을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캡콤의 ‘몬스터헌터’ 개발진을 영입, 액션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박점술 PD는 “PC 버전 서비스를 대비해서 액션을 좀 더 강화하고, 성장 콘텐츠를 해금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국내 및 글로벌 유저들은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PD는 ‘블레스’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개발팀 구성부터가 다르다. 박 PD는 “콜오브듀티 시리즈별로 다른 개발팀이 존재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블레스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게임은 완전히 다르다. 선입견을 거두고 게임 자체를 즐겨봐달라”고 전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를 통해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플레이스테이션4(PS4)로 출시된 바 있으며, 현재 북미/유럽에서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PC 버전이 출시되면 한국 및 아시아에서도 게임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한국의 경우 네오위즈 웹사이트를 통해 게임을 내려받고 즐길 수 있다.

심보송 사업팀장은 “스팀과 네오위즈 웹사이트 등 두 플랫폼의 차이는 지역별로 구분한 것 빼고는 없다”며 “전 세계 유저들이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서비스 및 유료화 모델도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게임 접속은 무료로 제공하되, 추가 인게임 상품을 판매하는 부분 유료화 방식을 택했다. 상품은 외형, 탈것, 버프 위주로 구성된다. 또 흔히 ‘시즌패스’로 불리는 ‘블레스패스’도 도입한다.

   
 

모바일 버전 출시 가능성도 열어뒀다. 박 PD는 “우선 PC 버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모바일 버전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 차후 기반 확장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은 11월 11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2021년 1월 15일에는 CBT를 진행하고, 1분기에 파이널 CBT를 한번 더 실시한다. 2021년 상반기 안에 정식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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