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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택스형! NC 9년만에 우승...게임, 주류가 되었어요”

기사승인 2020.10.24  2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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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 NC파크 홈구장서 창단 9년-1군 진입 7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

   
[NC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 사진= 홈 페이지 앱 추천 영상 화면 일부]

“아! 택스형! 역시 게임업계의 맏형 NC소프트가 해냈다.”

게임사 NC소프트가 창단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24일 창단 9년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NC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NC소프트 대표도 우승 장면은 현장에서 '직관'(직접 관람)했다.

홈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LG 트윈스를 상대, 12회까지 진땀 승부를 겨뤘다. 비록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손에 넣었다.

   
 

NC다이노스의 우승에 대해 게임업계서는 환호했다. 2011년 창단 이후 2013년 1군 진입시 당시 롯데 사장이 “NC 1군 진입? 이런 식이면 프로야구 망한다”라는 말까지 들은 바 있어 더욱 감동적이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NC다이노스는 기존의 굴뚝산업 중심 프로야구단 구성에서 IT-게임업계로 첫 입성한 창단구단이었다. 드디어 정규시즌 우승까지 일궈내자 “이번 우승으로 게임이 산업 주류가 되었다”며 한목소리로 기뻐했다.

   
[사진= NC다이노스 페이스북]

NC다이노스 팬들과 게임업계에서는 김택진 구단주를 비유해 “아! 택스형!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가 만든 우승 고생했다!”라고 최근 나훈아 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노래 ‘테스형’을 '택스형'으로 비유하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택진 구단주는 우승 이후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와 함께 홈구장 그라운드으로 내려와 NC다이노스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으며 우승 감격을 만끽했다.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창단 때부터 바랐던 꿈 하나를 이뤄냈다. 다음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C다이노스의 페이스북에는 ‘NC다이노스 첫 창단 첫 정규우승’을 알리면서 “함께했기에 오늘이 있었습니다. 처음 함께한 마음으로 마지막 그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겠습니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의지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월 27일 마지막 홈경기는 무료로 진행된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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