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라이엇게임즈, 한복의 날 맞아 한복 온라인 전시 개최

기사승인 2020.10.21  16:27:54

공유
default_news_ad1

- 구미호 챔피언 ‘아리’의 한복, 국가무형문화재의 손 끝에서 재탄생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가 ‘한복의 날’을 기념해 국가무형문화재 4인 및 한국화 작가와 함께 선보이는 ‘아리’따운 우리 한복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작품은 해당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리’따운 우리 한복전에 등장하는 한복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챔피언 중 하나인 ‘아리’가 입고 있는 한복을 모티브로 했다. 아리는 한국의 구미호 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라이엇 게임즈는 전통미와 현대미가 조화된 ‘한복 아리’ 스킨 속 한복을 실물 제작하기로 기획, 국가무형문화재 4인과 함께 아리만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한복 제작에는 침선장 구혜자, 화혜장 황해봉, 매듭장 정봉섭, 금박장 김기호 명장이 참여했다. 국가무형문화재 4인과의 협업에는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했다.

분홍빛으로 제작된 한복에는 봉황 장식이 새겨졌고, 신발에는 아리의 대표 스킬 ‘매혹’을 상징하는 하트 문양이 올려졌다. 아리가 착용한 나비 노리개와 허리끈으로 구성된 매듭도 실물 제작 되었다. 함께 제작된 남성 한복에는 소환사의 협곡에 등장하는 몬스터 ‘장로 드래곤’이 금박 장식 문양으로 새겨졌다. 남녀한복을 각각 입고 있는 아리와 이즈리얼의 인물화도 제작됐다. 한국화 작가 이동연의 작품이다.

   
 

전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4인과 한국화 작가의 제작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풀어낸 매력적인 한복 화보도 공개된다. 화보에는 한복의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전문 모델과의 협업으로 게임 속 챔피언이 실제로 한복을 입고 움직이는 듯한 이색적인 모습이 담겼다. 해당 화보는 보그 코리아 11월호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라이엇 게임즈가 9년 째 이어오고 있는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사업의 연장선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8년부터 문화유산 관련 인적 자원에 대한 지원에 관심을 갖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및 무형문화재 취약종목 등에 대한 후원을 이어 왔다.

라이엇 게임즈의 구기향 사회환원 사업 총괄은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을 단지 플레이를 통해서가 아니라, 게임 외적인 분야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산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또한 게임 역시 문화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현대 문화의 기반이 되는 전통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 사회환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한복과 관련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분들의 손을 통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대중에 다시금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온라인 전시는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해당 사이트와 LoL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와 한복의 날을 기념해 LoL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