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위메이드, ‘미르4’ 통해 원조 한류게임 부활 선언

기사승인 2020.09.19  14:35:50

공유
default_news_ad1

- 20년 주년 ‘미르4’가 선사하는 K-FANTASY의 의미

   
 

전 세계 5억 명을 열광시킨 원조 한류 게임의 대표주자 ‘미르의 전설2’는 2000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1세대 MMORPG다.

‘미르의 전설2’는 당시 서양풍 판타지 계보를 잇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동양적 정서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조해낸 세계로 국내 게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대한 오픈 필드와 PK, 공성전의 묘미는 물론, 3D 랜더링 그래픽을 다시 2D 형식으로 변환하는 세심한 작업으로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을 선사해 높은 인기를 구사했다.

   
 

특히, 서로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전사, 술사, 도사 캐릭터와 한 편의 무협 소설을 연상시키는 세계관은 미르만의 문법으로서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독특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현재 중국 내 미르 IP 전체 시장 규모가 약 9조 4천억원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IP로 성장했다.

미르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계승한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를 선보인다. 지난 11일 위메이드는 게임의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작품에서는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압도적 스케일의 K-FANTASY를 구현했다”며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미르4’에서 이용자들은 용의 힘을 지닌 비운의 왕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 간의 갈등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특히 강한 힘과 치열한 경쟁, 갈등과 화합이 중심이 되는 MMORPG 장르적 특징에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이용자가 실제 영웅이 된 듯 플레이에 개연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미르4’는 오리엔탈 판타지와 인간 군상이 빚어내는 대서사시로 이뤄진 K-FANTASY를 통해 정식 후속작으로서의 정체성과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여기에 경쾌한 도약과 경공 등 동양의 미학으로 그려낸 액션을 엿볼 수 있는 ‘오리엔탈 무브먼트’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서예지가 등장하는 매니페스토 영상은 공개 이후 누적 조회 수 35만 건을 넘어는 등 대세감을 입증하고 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