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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온라인 포럼 ‘펜데믹 쇼크, 슬기로운 게임생활’ 연다

기사승인 2020.09.16  15: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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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 역삼역 인근서 개최, 게임의 역할과 가치 탐구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은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회 태그톡(T.A.G.) 팬데믹 쇼크, 슬기로운 게임생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그톡은 게임과학포럼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공개 강연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 즐겁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게임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좌장을 맡은 김경일 이사장의 개회사와 함께 게임과학포험 이경민 상임의장(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인사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및 이달곤 의원(국민의 힘)의 축사로 막을 올린다.

첫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포노사피엔스 신인류로 표준을 바꿔라’를 주제로 디지털 혁명과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미국 미래연구소의 제인 맥고니걸(Jane McGonigal) 박사가 ‘예측불허의 미래, 게임이 미래사회 준비에 도움이 되는 4가지 이유’를 주제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이경민 교수의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의료’ 강연이 진행된다. 최근 게임을 활용한 ADHD 치료제가 개발되는 등의 동향에 맞춰 게임의 치료기전에 대해 살펴보고 게임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신석호 원장(신석호 소아·청소년정신과), 윤태진 교수(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장), 김상균 교수(강원대 산업공학전공), 김태훈 교수(경남대 심리학과)가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게임과학포럼은 게임이 인간과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으로 2018년부터 의학, 심리학, 언론학, 컴퓨터공학, 재활치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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