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넥슨 ‘바람의나라: 연’, 8월 앱마켓 통합랭킹 2위 기록

기사승인 2020.09.14  10:44:11

공유
default_news_ad1

- 모바일인덱스, 8월의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 발표

   
 

3대 모바일 앱마켓의 게임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모바일인덱스에서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8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차트를 14일 발표했다.

8월 통합랭킹에서는 견고해 보였던 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지난달에 이어 1위 자리를 고수한 가운데,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리니지2M’을 꺾고 통합 랭킹 2위에 올라섰다. 출시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던 ‘리니지2M’은 지난달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2위에 위치한 데 이어, 이번 8월 ‘바람의나라: 연’ 상승세에 밀려 통합랭킹 3위를 기록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 직후부터 8월 마지막 주까지 연속으로 원스토어 주간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9월 현재 일간 랭킹에서도 2위 자리를 두고 ‘리니지2M’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지속하는 가운데, 9월 최종 통합 랭킹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또 다른 상승세의 주인공 유주게임즈코리아의 ‘그랑삼국’이다. 이 게임은 출시 직후인 6월 통합 랭킹에 41위로 첫 진입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8월 통합 랭킹에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플레이에서는 12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5위를 차지했지만, 원스토어에서 2위를 지속한 것이 통합 랭킹 상승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은 전월 대비 12계단 상승하며 통합 랭킹 34위에 자리했고, 시뮬레이션 게임 ‘관도: 삼국지’는 20계단 오르며 통합 랭킹 59위에 자리했다. 특히 연맹 전투가 특징인 ‘관도: 삼국지’는 앱스토어에서는 120위권 밖의 순위를 기록했으나 원스토어에서 26위에 오르는 강세를 보이며 통합 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8월 마켓별 시장 점유율에서 원스토어가 18.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점유율은 각각 71%와 10.6%를 기록했다. 원스토어는 지난 2018년 7월 모바일인덱스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애플스토어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