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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行 주인공 가린다

기사승인 2020.09.11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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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시즌 그랜드 파이널행 티켓 4장 놓고 10팀 벌이는 최종 대결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리그’가 2020 시즌 그랜드 파이널 주간(Grand Finals Weekend) 티켓 4장을 놓고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2주차 일정을 12일 새벽 4시에 시작한다.

20개 팀의 치열한 공방이 지난 주말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 가운데, 12일부터는 1주차 관문을 통과한 10팀이 그랜드 파이널 주간 진출을 위한 마지막 혈전에 돌입한다. 전 경기 온라인 진행,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 생중계된다.

먼저, 서울 다이너스티가 써내려간 극적인 반전 드라마가 아시아 지역 플레이오프 대진표를 흔들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항저우 스파크, 광저우 차지 등 정규 시즌에서 앞선 성적을 거둔 두 팀을 상대로 각각 3:0 완승을 이끌어내며 판도에 대혼전을 가져왔다. 그랜드 파이널 주간 진출 위한 마지막 1승을 목전에 두고 올 시즌 최강팀으로 군림하는 상하이 드래곤즈와 승자조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는 토요일 저녁 8시 팬들을 찾아온다.

앞선 저녁 6시부터는 패자조에서 기사회생을 노리는 뉴욕 엑셀시어와 광저우 차지의 대결이 펼쳐진다. 새로운 메타 적응에 실패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두 팀이 어떠한 전술 조합으로 반등을 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 경기 승자는 승자조 결승 패자와 마지막 대결을 치른다.

북미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한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필라델피아 퓨전이 명불허전 실력을 뽐내며 일찍이 승자조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두 팀간 자존심 대결은 일요일 새벽 4시 생중계된다. 승자는 그랜드 파이널 주간으로 직행한다.

이에 앞서 토요일 새벽 4시부터는 패자조 2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각 대결 패자는 그대로 시즌을 종료하며, 승리팀은 서로를 상대해야 한다. 본 경기 승자는 북미 승자조 결승 패자를 상대로 그랜드 파이널 주간 진출권 획득을 위한 마지막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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