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카카오게임즈 역대급 공모주 청약, 58조5천억 몰려 신기록

기사승인 2020.09.02  18:13:36

공유
default_news_ad1

- 10일 코스닥 상장…1억원 입금시 다섯 주 배정 전망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주 청약에 58조5천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청약 광풍 열시 속에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00대 1을 돌파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된 공모주 청약 절차를 이날 오후 4시에 마무리했다.

3개 주관사에 접수된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경쟁률은 1524대 1이었으며, 청약 증거금은 58조554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SK바이오팜이 기록한 최대 증거금 기록 30조9899억 원의 약 2배에 달하는 기록이다.

   
 

각 증권사의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이 1546.53대1(증거금 33조6627억원), 삼성증권 1495.40대1(증거금 22조9694억), KB증권 1521.97대1(증거금 2조9221억원)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경쟁률의 차가 크지 않아, 어느 증권사를 이용하더라도 받게 되는 주식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탓에, 증거금 1억 원을 넣었을 경우 약 5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투자액은 12만원 정도다. 청약건수가 41만8262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평균 1억 4000만원 정도의 증거금이 납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모주 배정 결과는 4일 결정되며, 카카오게임즈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