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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청약 첫날 광풍…경쟁률 300대1 돌파

기사승인 2020.09.01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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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 청약 경쟁률 300대 1돌파…SK바이오팜 기록 깰듯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게임즈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일반청약 첫날 이미 역대 최고액을 기록한 SK바이오팜의 청약 경쟁률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각 증권사 기준 경쟁률은 1일 오후 300대 1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00대 1, 삼성증권은 400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으며, KB증권의 경우 500대 1을 돌파했다.

청약증거금은 이미 15조원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장 공동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은 이날 오전 한때 온라인 청약 서비스가 일시 중단돼 고객들이 항의하는 일도 벌어졌다.

지난 6월 SK바이오팜의 청약 최종 경쟁률이 323.02대 1이었으므로,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손쉽게 넘길 걸로 보인다. SK파이오팜의 청약증거금 기록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전날 카카오게임즈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479대 1로 역대 국내 IPO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모가를 2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2일까지 진행된다. 상장은 10일로 예정돼 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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