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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못막아…中 차이나조이 개막 ‘마스크 인파’

기사승인 2020.07.31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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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0, 7월 31일~8월 3일 진행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0’이 31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오프라인 게임쇼다.

차이나조이 조직위 측은 상하이 푸동 지역 전염병 예방 부서의 요구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에 방역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관람객들은 실명 인증, 체온 검사, 건강 코드(健康码) 확인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 내부에서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만 한다.

   
 

31일 오후 차이나조이에 참가한 중국 게임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상당히 줄어든 모습이다. 조직위 측이 입장권을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고, 입장시간을 조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게임쇼인 만큼, 행사장 밖에는 수 백명의 관람객들이 긴 줄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말에는 이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로 인해 소니, MS 등 해외 업체들이 불참하면서 올해 전시회 규모는 줄어들었다. 행사장은 텐센트, 넷이즈 등 중국 게임사들의 부스로 대부분 채워졌으며, 닌텐도, 반다이남코 등 해외 게임사들도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참가했다. 해외 게임사들의 참가가 크게 줄면서 B2B 전시장도 1개 관 수준으로 축소됐다.

   
 

차이나조이 2020은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형 오프라인 게임쇼가 대규모 감염 사태 없이 행사를 마무리 지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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