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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으로 뭉친다...6일 창립총회

기사승인 2020.07.30  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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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서 이사장 등 임원진 선출...연구개발-선진기술 보급 스타트

   
[7월 17일 열린 (사)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발기인 대회.사진=조합]

4차 산업혁명 견인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무인이동체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이 뭉친다.

8월 6일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서 (사)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Korea Research Association for Unmanned Vehicle)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린다.

산·학·연 연합체를 연구조합 형태로 구성해 운영할 조합은 과기정통부의 ‘산업기술연구조합 육성법’에 의거해 산업기술의 연구개발과 선진기술의 도입·보급 등을 협동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이다

강왕구 무인이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은 “무인이동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에 의해 설립되어 육·해·공을 통합하고 종사자들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부재했다. 지난 7월 17일 발기인 대회를 통해 최종 단체명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관중 서울대학교 교수(왼쪽)와 강왕구 무인이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 사진=조합]

총 57개 기관, 총 67인이 발기인에 참가한 조합은 기존 무인이동체 관련 협회들과는 그 역할에서 차별화하되, 기존 협회와는 긴밀한 연계·협력 방안을 수립할 계획 중이다.

회원 자격은 무인이동체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는 기업-연구소-학회-대학-협회와 무인이동체 활용·서비스·교육사업 관련 기업-연구소-학회-대학-협회 등 기타 분야다.

현장에서는 이사장을 비롯한 감사 2명, 부이사장 5명, 이사 17명(상근이사, 이사장사 1명 포함)의 임원진을 선출한다.

조합이 설립 후에는 무인이동체 산업계의 대정부 창구역할 중심으로 정부 R&D 기획, 연구개발 참여, 조달규격·산업표준 수립·관리,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가칭) 주관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7일 열린 (사)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발기인 대회.사진=조합]

강 단장은 “무인이동체개발 및 연구를 수행하거나 무인이동체 활용 서비스, 교육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연구소 학회 대학교 협단체의 모든 종사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화합해내는 ‘협업과 융복합’의 용광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AI, 빅데이터, ARVR,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등 다른 첨단기술 분야와도 끊임없이 협업과 융합을 통해 무인이동체분야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연구조합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KRAUV는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173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에 둔다. 연구조합 창립 후 필요할 경우 지역 지부를 둘 수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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