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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명작 ‘동방불패’,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2020.07.28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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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펙트월드코리아, 9월 ‘동방불패 모바일’ 국내 서비스 예고

   
 

1990년대를 풍미하며 무협 열풍과 임청하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방불패’가 퍼펙트월드 코리아의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동방불패’의 원작 ‘소오강호’는 신필 김용 작가가 본인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을 만큼 완성도 높은 서사와 인물 간의 감정 묘사를 자랑한다. 또한 파격적인 설정과 매력적인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작품으로, 수많은 무협 장르 소설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동방불패’를 탄생시켰다.

이 ‘소오강호’ IP는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신소오강호’라는 이름의 모바일 MMORPG로 2019년 중국에서 출시됐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매출 상위권에 올라있다. 인기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3월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출시되어 각 국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올해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도 출시해 매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퍼펙트월드코리아가 국내에 서비스하는 ‘동방불패 모바일’은 원작의 서사와 인물간의 관계를 고스란히 재현하고, 영화 속에서 연출됐던 경공과 절대 무공들을 현대 감성의 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위해 약 100여명의 개발자가 ‘소오강호’ 소설을 몇 번이고 완독하고 개발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설 속에서 등장하던 문파들이 게임 속에 등장하며, 무협 영화에서 보던 대규모 전투를 대규모 PVP로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작의 매력을 살리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재해석 요소들을 더했다. 원작 팬들에 대한 보답이자 새로운 세대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주인공 ‘영호충’ 과 작품 내 주요 인물들의 독자적인 에피소드들을 더했다.

‘동방불패 모바일’은 현재 국내에서 티저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오는 9월 출시가 예고돼 있다. 퍼펙트월드 코리아 관계자는 “동방불패 모바일의 정식 서비스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며 “출시 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개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며, 국내 서비스를 기다려주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현지화 완성도를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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