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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김태리 주연 ‘승리호’, 일반 관객도 투자한다

기사승인 2020.07.21  17: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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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투자 진행

   
 

일반인들이 상업 대작 영화 투자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2020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SF 영화 ‘승리호’가 7월 22일부터 일반인 투자를 시작한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한국형 SF 영화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와 다시 만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승리호’ 프로젝트 투자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7월 22일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며, 8월 10일부터 투자가 진행된다.

영화사 측은 “일반적으로 대작상업영화에 일반인의 투자 참여 기회가 없던 기존의 사례에 비춰볼 때 흔치 않은 시도”라며 “흥행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대작에 일반인의 투자기회가 생겼다는 것은 영화시장에 큰 변화”라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수많은 영화가 개봉이 연기돼, 새로운 프로젝트의 투자가 활발치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활력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승리호’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을 통해서도 연재 중이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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