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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매력에 푹~” 김희종의 책 ‘모두의 솥밥’ 나왔다

기사승인 2020.06.30  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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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책방 모두의 레시피 시리즈 02 : 김희종의 ‘모두의 솥밥’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 탱글탱글한 쌀알, 거기에 구수하게 잘 눌은 밥까지…

잘 지은 맛있는 솥밥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금세 밥이 되는 요즘, 조금은 불편하고 섬세한 주의가 요구되는 솥밥을 그럼에도 짓는다는 건, 어린 시절 그 추억의 맛을 못 잊어서일까요?

솥밥을 한 번이라도 해본 이들은 그 매력을 충분히 안다. 어떤 재료를 올려 밥을 지어도 반찬 없이 한 끼로 충분하다.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재료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건강한 식단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 “솥밥 하면 역시 양념장이지!” 다양한 솥밥 레시피가 있었구나

다만 최상의 조합을 찾기 어려운 이들에겐 “솥밥 하면 역시 양념장이지!”하며 맛있게 지은 밥에 어마어마한 양념장을 섞어 먹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 알려주는 다양한 솥밥 레시피가 나왔다. 이 책만으로 분명 솥밥의 새로운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주재료 1~2가지로 건강하고 심플한 레시피를 독파할 수 있다. 채소로 만든 솥밥, 해산물로 만든 솥밥, 김희종의 맛있는 밥, 김희종의 맛있는 국물...

레시피 총 40개에는 맛있는 솥밥과 거기에 어울리는 국과 반찬, 평소 저자 김희종 선생님이 즐겨 만드는 맛있는 밥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재료가 많거나 양념이 복잡하지 않다. 사진에 나온 그대로 주재료 한두 가지만 있으면 훌륭한 솥밥이 완성된다.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즘, 솥 하나면 만들 수 있는 건강식 솥밥.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우리 주변의 모든 재료들이 맛있는 솥밥의 비결이다.

■ 이태원 ‘은밀한 밥상’-김희종의 자연주의요리교실로 단골 팬

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으면서도 가장 단순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매달 쿠킹 클래스를 통해 수강생들과 만나는 김희종의 자연주의요리교실의 요리 선생이다.

웹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요리에 대한 열망을 숨길 수 없어 퇴사 후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고 2013년 이태원에 ‘은밀한 밥상’을 열어 수많은 단골 팬을 거느리기도 했다.

그러다 본인 그리고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하고 자연에 가까운 재료들을 매일 매만지고 메뉴를 개발하다 보니 자연스레 ‘자연주의요리교실’이라는 타이틀로 쿠킹 클래스까지 열게 되었다.

한 달에 많게는 네 번, 그 계절에 나오는 식재료로 가장 맛있는 건강 레시피를 만들며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식 예찬론을 펼치고 있다.

매일 아침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되는 김희종 선생님의 아이디어 가득한 메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재료 한두 가지에 양념은 그보다 더 적게… 선생님의 간단하면서도 꽉 찬 메뉴들을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맛있는 책방은?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한 12년차 요리 에디터가 오픈한 요리책 전문 출판사다. 출판 관련 첫 직장에서 밥상 차리기 시리즈를 만들며 다수의 요리책을 진행, 편집했다.

이후 푸드 매거진 'la main'을 창간해 일상 요리를 넘어선 파인 푸드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맛있는 책방은 그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에 관련된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책을 만드는 출판사다.

한번 읽고 마는 요리책이 아닌, 삶 속에 오래도록 묻어나는 요리책을 만들고자 노력중이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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