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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롤’ e스포츠 진출…‘LCK 프랜차이즈 도전’

기사승인 2020.06.18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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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다이나믹스’ 인수 협약, 2021년 LCK 도전 발표

   
 

국내 대표 식품기업 농심이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18일 농심은 e스포츠팀인 '팀 다이나믹스'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리그에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LCK 프랜차이즈는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말 총 10개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농심은 9월 말 팀 다이나믹스의 LCK 프랜차이즈 리그 가입이 확정되면, 리그 가입비와 운영비 등을 투자해 팀을 최종 인수하게 된다. 다이나믹스는 2016년 창단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게임단이다.

농심은 1999년부터 한중일 바둑기사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형식의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을 운영해 왔으며, 대회 창설 20년 만에 중국 매출이 40배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농심 측은 “e스포츠 분야 진출은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과 같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e스포츠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서는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어 농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게임을 즐기는 젊은 층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CK는 전세계에서 하루 평균 약 463만 명의 순 시청자가 지켜보는 e스포츠 리그다. 하루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는 약 82만여 명으로, 이 중 약 62%가 해외 시청자일 정도로 글로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 라이엇 게임즈는 주요 LoL e스포츠 리그 중 마지막 남은 프랜차이즈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2021 LCK 리그 참가 지원서류 마감일은 오는 6월 19일까지며 6월 22일부터 프랜차이즈 리그에 합류할 팀의 서류 심사가 진행된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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