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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인구구조 변화와 공간의 재구성”

기사승인 2020.06.08  1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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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17일 롯데월드파워 SKY31 컨벤션서 ‘2020인구이야기 팝콘’ 개최

   
 

코로나19가 미래를 앞당겼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 서비스산업은 관광-여행, 음식-숙박, 극장 등 문화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대면업종에서 극도로 부진했다.

모든 업종에서 대공황 같은 공포에 빠져들고 있지만 특히 ‘포스트 코로나’ 서비스산업의 주요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주요 트렌드는 △디지털 전환 △비대면 유통서비스 확산 △홈코노미 산업 부상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1인 가구 증가와 홈족의 등장이다. 한국의 1인 가구 수 비중은 2019년 29.8%에서 2025년 32.3%로 늘어날 전망이다. 가전 렌털, 출장 청소와 여가용 콘텐츠인 게임, 음악, 방송이 더 가까워진 것.

지난해 인구이야기 ‘POP CON’으로 새 바람을 일으킨 머니투데이가 올해에도 17일 롯데월드파워 SKY31 컨벤션서 ‘2020인구이야기 팝콘’ 콘서트를 연다.

■ POPCON 2020의 주제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공간의 재구성

POPCON 2020의 주제는 ‘인구구조의 변화와 공간의 재구성’이다. 부제는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아이를 적게 낳는 ‘초저출산’ 나라다. 10여년 간 저출산 대책에 100조 원에 달하는 돈을 썼는데 그렇다.

데이비드 콜먼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한국은 저출산으로 소멸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인구구조는 공간의 변화를 유발한다. 우리가 사는집, 도시는 인구구조와 맞물려 변해왔다. 인구의 자연감소를 급격히 경험할 것이다. 이 때문에 과거와 다른 다른 형태의 집, 도시의 모습이 예상된다.

늘어나는 1인 인구가 배달족과 온라인 쇼핑으로 연결되면서 할인점과 백화점을 무너뜨리고 있다. 집도 가구 형태의 변화와 기술 덕분으로 달라진다. 공간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 ‘포스트 코로나19’로 달라지는 공간의 재구성은?
 
인구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우유와 기저귀, 유모차, 자동차, 백화점 등의 소비 하락은 ‘이미 정해졌다’. 2030년 20대 인구는 2018년 대비 약 200만 명이 줄어든다. 이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코로나19로 경험한 공간의 변화는 시작일 뿐이다. 미리 경험한 미래일 수도 있다. 우리의 도시는, 우리가 사는 집은 어떻게 바뀔까요?

이번 행사에는 인구와 공간의 미래1-도시에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스마트도시,  김경수 경남지사의 메가시티, 김세용 SH공사 사장의 미래시티가 다뤄진다. 

인구와 공간의 미래2-집은 구성기 삼성전자 홈 loT 담당 상무의 가전분야, 김영신 GS건설 로그하우스 담당 상무의 주택, 최영준 티몬 부사장의 유통,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헬스케어,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의 교육 등이 눈길을 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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