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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중국 서비스, 텐센트가 맡는다

기사승인 2020.06.01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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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샨다와 텐센트간 파트너십…6월 10일 위게임에 오픈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게임 ‘아이온’이 텐센트를 통해서도 서비스된다.

텐센트는 6월 10일부터 ‘아이온’을 자사의 게임 플랫폼 위게임(WeGame)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07년 중국 샨다게임즈와 ‘아이온’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샨다는 2009년 4월 중국에서 ‘아이온’을 오픈했으며, 지난해에는 서비스 10주년 행사를 여는 등 성공리에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샨다는 ‘아이온’의 위게임 진출을 위해 텐센트와 손을 잡았다. 샨다측은 “이번 서비스는 샨다 게임및 위게임 간의 데이터 교환(채널링) 서비스”라고 밝혔다. 샨다 유저는 샨다 계정을 통해, 텐센트 유저는 QQ 및 위챗(WeChat) 계정을 통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텐센트판 ‘아이온’은 7.5 업데이트인 ‘폭풍의 땅, 용계’부터 시작하며, 같은 날 샨다에서도 동일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 유저들의 기대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올해 초 텐센트 위게임은 웨이보를 통해 고전 게임들 중 어떤 게임을 위게임에서 만나고 싶은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아이온’이 1위로 뽑혔다.

이로써 엔씨소프트의 모든 PC MMORPG를 텐센트 위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까지는 샨다와 서비스 계약을 맺었으나, ‘블레이드앤소울’부터는 텐센트와 손을 잡았다. 텐센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리니지’와 ‘리니지2’의 서비스 권한도 가져온 바 있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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