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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시노앨리스’ 서비스 안한다…日포케라보 품으로

기사승인 2020.03.23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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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케라보에서 직접 서비스 결정…7월 1일 출시 예고

   
 

출시일이 무기한 연기됐던 넥슨의 모바일게임 ‘시노앨리스’가 개발사의 품으로 돌아갔다.

넥슨은 23일 ‘시노앨리스’ 공식카페를 통해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원작 이해도가 가장 높은 개발사 포케라보에서 직접 시노앨리스를 서비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랜드 오픈 관련 모든 사항은 개발사인 포케라보로 이관된다”며 “그랜드 오픈 일정은 추후 포케라보에서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전예약 정보는 4월 24일에 이관된다.

‘시노앨리스’는 일본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공동개발한 모바일 판타지 RPG다. 2017년 일본에서 출시된 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누적 이용자수 400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넥슨은 2018년 ‘시노앨리스’ 글로벌 서비스(일본, 중국, 홍콩, 대만 제외) 판권을 획득했으며, 2019년 7월에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달 현지화 퀄리티에 문제가 있다며 출시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이후 8개월 가량 침묵을 지켜왔다.

한편 포케라보측은 넥슨으로부터 공식카페 및 트위터계정을 이관받은 후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시 예정일은 100일 후인 7월 1일이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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