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저질 논란 中 ‘왕비의 맛’ 광고, 게임위에 철퇴

기사승인 2020.02.11  16:00:52

공유
default_news_ad1

- 게임물관리위원회, ‘왕비의 맛’ 광고 차단 공문 발송

   
 

저질 광고로 논란이 된 중국 37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왕비의 맛’ 광고가 삭제될 예정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유튜브 등 플랫폼사업자에 게임 ‘왕비의 맛’ 광고를 차단하라는 시정권고를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왕비의 맛’ 광고에서 5건의 광고 위반사례가 적발됐으며, 지난주 시정권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며 “이번주 중으로 각 플랫폼에서 광고가 모두 삭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왕비의 맛’은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노출시켜 유저들의 질타를 받아 왔다. 수준 낮은 성인물 수준의 내용을 고스란히 내보내거나,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부각시키는 광고는 유저들의 질타를 받아왔다. 게임 속 무료 광고로도 등장해, 아무 관련이 없던 다른 게임사들도 덩달아 피해를 입기도 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왕비의 맛’의 광고가 선정적인데다, 게임에 없는 기능을 마치 있는 것처럼 허위로 광고했다고 판단해 시정권고 요청을 내렸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