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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OST, 전동석 명품 가창력+퀄리티 ‘화제’

기사승인 2019.12.06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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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석, ‘리니지2M’ OST서 3단 고음 가창력 폭발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2M’이 국내 모바일시장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OST도 이용자들에게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리니지2M’을 서비스하면서 게임에 수록된 첫 번째 OST ‘The Call of Destiny 2(운명의 부름 2)’을 공개했다. 이 곡은 ‘리니지2M’의 원작 ‘리니지2’의 엔딩 테마곡인 ‘폭풍이 끝난 후에’를 새롭게 리메이크 한 곡이다. ‘리니지2M’에서는 오프닝 테마곡으로 사용했다.

작곡과 작사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NCSOUND(엔씨사운드)에서 맡았고, 노래는 뮤지컬 배우 전동석이 불렀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웅장함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혈맹의 정신을 보컬로 표현해 이용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이 곡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The Call of Destiny 2’ 오케스트라 녹음은 미국의 유명 녹음 스튜디오 오션 웨이 스튜디오(Ocean Way Studios)에서 진행됐다. 작업에 참여한 내슈빌 뮤직 스코링 오케스트라(Nashville Music Scoring Orchestra)는 ‘라스트 오브 어스(Last Of Us)’ ‘갓 오브 워 3(God Of War 3)’ ‘몬스터헌터 월드(Monster Hunter World)’ 등의 게임 음악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리니지2M’ OST에서도 압도적인 규모의 사운드를 완성했다.

   
 

노래를 부른 전동석은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에서 명품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인기 배우다. 전동석은 이번 OST 작업에 참여해 군주의 강인함을 노래했다.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전동석의 3단 고음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합창단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코링(Budapest Scoring)이 합창을 통해 음악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번 OST는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유튜브 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음원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게임 노래 퀄리티가 이렇게 높아도 되는건가” “리니지 뮤지컬을 만들어 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The Call of Destiny 2’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리니지2M’의 OST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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