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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명 참석,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여수서 팡파르

기사승인 2019.10.23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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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새로운 100년 한상비전 선포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회식에서 고상구 대회장이 한상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재단]

세계 60여 개국 4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22일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한상대회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미래 경제 강국 100년을 위한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2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상구 대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 세계 한상, 국내 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 그룹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고상구 대회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한우성 이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재외동포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장관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한민족의 경제 지평을 넓혀온 한상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며, “세계를 무대로 길러온 한상의 네트워크 역량과 경험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국방부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한상기 입장 △개회사 및 대회사, 환영사, 축사 △대회 주제영상 및 세레머니 △전남도립국악단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기업전시회 개막식에는 24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대기업 참여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내실을 기했다.

   

[윤병태 전남 정무부지사, 한우성 이사장, 고상구 대회장, 권오봉 여수시장(왼쪽에서부터)]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되는 뜻 깊은 해다. 이번 대회에서는 독립운동과 경제부흥 등 모국에 기여해온 과거 한상들을 재조명하고 한상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한상의 역할과 비전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K&K트레이딩 고상구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은 “글로벌 경제 시대에 한상은 소중한 국가 자산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기업은 해외 진출 기회를 얻고, 한상은 우수한 국내 기업 제품을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수=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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