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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구글 매출 TOP5 진입 ‘경쟁 후끈’

기사승인 2019.04.21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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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기대작 ‘트라하’,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 등극

   
 

지난 18일 출시된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 구글 플레이 스토어 TOP5에 진입했다.

2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따르면 ‘트라하’는 차트에서 최고매출 4위에 올랐다.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며, 2위는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3위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각각 차지했다. 넥슨의 ‘트라하’는 신규 IP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트라하’는 지난 19일 구글 매출 11위로 처음 진입한 뒤 조금씩 매출 순위가 상승해 왔다. 인기 다운로드 순위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트라하’는 중세 판타지풍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MMORPG로, ‘불칸’과 ‘나이아드’ 두 세력 간 대립을 메인 테마로 한다.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오픈필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르’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를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IP 임에도 42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모으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트라하’의 등장으로 국내 모바일 MMORPG 게임사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트라하’ 출시 전부터 경쟁사들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대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지는 18일 ‘리니지M’에 새로운 월드 던전 ‘잊혀진 섬’을 업데이트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매화’를 추가했으며, 넷마블도 ‘블소 레볼루션’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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