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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뮤오리진2-프리스타일 모바일’, 셧다운제 시행

기사승인 2019.02.01  0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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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 16종에 셧다운제 추가 적용

   
 

중국 게임사 텐센트가 ‘프리스타일 모바일’, ‘뮤오리진2’ 등 자사의 모바일게임에 셧다운제를 추가 적용했다.

텐센트는 2019년 1월 31일부터 자사가 개발하거나 퍼블리싱중인 모바일게임 16종에 청소년 온라인 건강 시스템(셧다운제)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당되는 게임은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10종, 퍼블리싱 게임 6종이다. 자체 개발한 게임은 ‘최강NBA(最强NBA)’ ‘매일매일 팡팡(天天爱消除)’ ‘텐텐쿠파오(天天酷跑)’ ‘나루토OL(火影忍者OL手游)’ ‘콘트라: 영웅귀래(魂斗罗:英雄归来)’ ‘세인트세이야(圣斗士星矢)’ ‘QQ마작(麻将来了)’ ‘텐센트당구(腾讯桌球)’ ‘자유환상 모바일(自由幻想手游)’ ‘영웅살 모바일(英雄杀手游)’이다. 또 퍼블리싱 게임은 ‘프리스타일 모바일(街头篮球手游)’ ‘킹오브파이터즈 데스티니(拳皇命运手游)’ ‘택천기(择天记)’ ‘운상호의(云裳羽衣)’ ‘포어래요(捕鱼来了)’ ‘뮤오리진2(奇迹MU:觉醒)’다.

이 중 ‘프리스타일 모바일’과 ‘뮤오리진2’는 중국 아워팜이 한국게임의 IP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이다. ‘프리스타일 모바일’의 IP는 조이시티가, ‘뮤오리진2’의 IP는 웹젠이 갖고 있다.

   
 

이들 게임은 앞으로 12세 미만 청소년에게 하루에 1시간, 12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에게 하루에 2시간만 게임을 제공한다. 또한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 청소년의 게임 접근을 차단하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계정의 경우 로그인을 금지한다. ‘왕자영요’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5개 게임에 자체 셧다운제를 도입했던 텐센트는 올해 자사가 서비스중인 다른 게임에도 셧다운제를 계속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조치가 향후 조이시티와 웹젠의 로열티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워팜에 따르면 ‘뮤오리진2’는 지난해 1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개월간 중국에서 약 5억3841만위안(약 8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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