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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자회사 잼시티, 1600억원 투자금 유치

기사승인 2019.01.17  1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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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융기관들로부터 전략적 자금조달 성공

   
 

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가 1억4500만달러(약 162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잼시티는 16일(현지시각)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실리콘밸리은행, 선트러스트은행, CIT은행 등 다수의 금융기관으로부터 1억4500만달러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잼시티는 이 투자금을 기업 인수 및 글로벌 성장 계획에 사용할 계획이다.

잼시티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크리스 디울프(Chris DeWolfe)는 “1억4500만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을 통해 잼시티는 글로벌 산업 주도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며 “잼시티의 사명을 권위 있는 조언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잼시티는 6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쿠키 잼’, ‘판다 팝’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내놓았다. 2015년 넷마블이 잼시티 지분 60%를 인수했다.

잼시티는 지난해 11월 디즈니와 다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모바일게임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를 인수하는 한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유명 IP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권리를 얻었다. 이어 같은달 유켄게임즈의 ‘빙고팝’도 인수했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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