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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구촌 가장 트위터 트윗된 계정 1위

기사승인 2018.12.07  0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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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본-브라질-스페인-멕시코 트위터 올해의 인물 1위

   
[방탄소년단. 사진 출처 유튜브=Xfez57_w0z0]

친근한 콘텐츠 위주의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BTS_twt)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되었다.

5일, 트위터가 올해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이 생성한 트윗과 계정을 분석해 ‘분야별 키워드 및 계정 순위’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일본,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트위터 올해의 인물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트위터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이 가장 많이 트윗 된 계정으로 선정되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음에 들어요를 받은 트윗도 방탄소년단의 트윗이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뮤지션 1위에 등극했다. 멤버 제이콥 댄스 챌린지 영상은 마음에 들어요 170만 개를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트윗으로 전세계 1위에 올랐다.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마음에 들어요' 트윗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댄스동영상.]

■ 방탄소년단 제이홉 영상 170만 전 세계 1위...한국 트위터 사용자 언급 1위

올 한 해 한국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방탄소년단(BTS)’이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골든 트윗도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해당 골든 트윗은 멤버 정국이 가수 박원의 ‘all of my life’ 를 커버해 부른 영상으로 63만여 건의 리트윗과 122만 건의 마음에 들어요, 66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에서도 올해의 인물 1순위로 꼽혔다.

트위터는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채널을 개설하고 활용하는 것을 꼽았다. 그룹 활동을 하는 셀럽의 경우 멤버들이 각자의 계정으로 소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일상을 공유하는 그룹 공식 트위터 계정(@BTS_twt)만 운영하고 있다. 공식 활동 소식은 소속사 SNS 담당자가 소속사 계정(@bts_bighit)으로 알린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하나의 채널에서 자신만의 해시태그를 사용하거나 노래나 춤 등의 콘텐츠, 서로가 촬영한 멤버들의 일상 모습 등을 담은 트윗을 게재한다.

이중, 멤버 제이홉이 #InMyFeelingsChallenge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은 170만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트윗에 올랐다.

#InMyFeelingsChallenge는 셀럽 뿐 아니라 많은 트위터 이용자가 참여한 댄스 챌린지다. 팬들에게는 제이홉의 참여가 선망의 대상과 공통점을 만드는 매개체이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 된 방탄소년단의 골든 트윗]

방탄소년단 외에도 EXO 등 K-POP 가수의 트윗 언급량이 글로벌 상위권을 차지하며 K-POP의 위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트윗 데이터를 분석해 탑 뮤지션 순위를 도출한 결과, 1위는 ‘BTS’, 4위는 ‘EXO’, 8위는 ‘지민’으로 총 3개의 K-POP 관련 인물 키워드가 글로벌 10위권에 올랐다.

■ 한국 트위터 정치 분야 올해의 인물로는 문재인

한편, 정치 분야 올해의 인물로는 ‘문재인 대통령(@moonriver365)’이 꼽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비핵화와 종전선언 발판을 마련해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엔터 분야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1위를 기록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개막식에서는 인면조 등장, 김연아 선수의 성화 봉송 등이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으며, 폐막식에서는 EXO 공연에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폐막식 다음 날인 2월 26일에는 1천4백만 개의 트윗이 발생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트윗이 몰렸다.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트윗한 계정]

사회 분야에서는 9월 12일 충북여중 미투를 시작으로, 청주여상, 경화여중, 광남중학교 등으로 이어진 ‘스쿨미투’ 키워드가 ‘페미니즘’, ‘몰카’, ‘혐오’ 등 키워드들과 맞물리며 순위권에 올랐다. .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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