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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자전거 바이크텍, 대한민국 신지식인 금상

기사승인 2018.12.01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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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가속기어 장착 람보르기니자전거...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진행

   
[2018 대한민국 신지식인 금상을 수상한 람보르기니자전거 바이크텍 한금채 회장(중앙)]

세계 최초로 가속기어 장착한 람보르기니자전거 (주)바이크텍(회장 한금채)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핵심기술인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속기어(VIVACHAIN)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로 신지식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 주최로 열려 최종 60명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8월부터 전국 각처에서 다각적 지원 및 추천으로 접수된 300여명에 대해 중소기업, 사회공헌, 문화예술교육, 전문분야 등 12개의 분야로 나눠 동명대 정홍섭 총장 등 전국 30여명 심사위원이 3차에 걸친 비노출 심사를 거쳤다.

금상을 수상한 바이크텍은 세계최초 가속기어를 장착한 기술력으로 만든 한국산 자전거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이탈리아 스포츠카 람보르기니(Tonino Lamborghini) 브랜드독점권을 확보했다. 이를 대규모 양산을 통해 전 세계에 가장 빠른 가속기어를 장착해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터보기어(Turbo Gear)는 크랭크에 내장되어 가속과 감속을 운전자가 원하는 모드로 변환할 수 있다. 자전거 크랭크기어를 1회 회전하면 2배속 속도가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기술보호를 위해 전 세계에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2018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 본행사. 부산상공회의소]

앞으로 크랭크 및 스프라켓 빈 공간 속에 가속 기어를 내장하는 방법으로 앞 크랭크 직경을 작게 해 운동에너지를 증가시킨다. 작은 바퀴자전거로도 고속주행이 가능해 3배속 속도를 낼 수 있는 ‘3X TURBO’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가문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도 한국을 방문해 바이크텍의 가속기어 기술력을 인정했다. 이탈리아 MOTO GP 챔피언이기도 그는 직접 비바체인이 탑재된 자전거를 약 20여 분 시승했다.

그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자전거 상태측정과 속도, 안정감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난 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력으로 바이크텍의 가속기어는 앞으로 자전거 및 전기 원동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금채 람보르기니자전거 바이크텍 회장은 “10여년에 걸쳐 순수한 한국기술로 개발된 터보가속기어 기술은 자전거를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에너지 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원천 기술이다”며 “자전거를 시작으로 한국의 토종기술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파괴적 혁명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 권기재 회장에게 소개하는 한금채 회장(오른쪽)]

당일 행사장에는 람보르기니자전거 시제품을 비롯하여 속도테스트용 자전거 등 바이크텍의 다종의 자전거가 전시되었다. 바이크텍의 핵심 기술 및 자체 디자인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현장에 설치된 속도테스트기로 시속 100km가 넘는 자전거 속도를 보였다.

람보르기니자전거 바이크텍은 최근 중국 5위 자전거설계 및 대량생산업체인 텐진 감마 자전거(GAMMA자전거, 天津开发区捷马车业有限公司)와 기술개발 및 생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무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핵심기술인 가속기어의 양산은 기술유출을 우려해 한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북한에 본격적으로 기술협력 및 공장설립을 추진중이다.  

한편, 람보르기니자전거 비바체인(VIVACHAIN)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람보르기니 자전거를 타면 실물전자화폐로 보상(Reward)이 주어지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친환경 IoT 건강헬스증진플랫폼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보상전자화폐로 실물경제에서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람보르기니 자전거 및 용품을 살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부터 국내 및 해외가맹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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