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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대표 “미완성의 블소, 모바일에서 완성하겠다”

기사승인 2018.11.08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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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 MMORPG ‘블소’ 3종 공개

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의 모바일 버전 3종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신작은 모두 모바일 MMORPG로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 현장에서 ‘블레이드앤소울M’, ‘블레이드앤소울S’, 그리고 ‘블레이드앤소울2’를 공개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블소가 나온지 6년이 된다”며 “우리가 그 게임을 만들 때 꿨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블소를 처음 만들 때는 판타지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콘솔에서만 가능했던 액션을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블소’ 모바일 3종을 만들면서 김 대표는 PC에서도 어려웠던 전투를 모바일에서 이뤄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는 “근본적으로 MMO로서 ‘블소’는 사실 미완성작이었다”며 “이런 블소를 모바일에서 진정한 MMO로 완성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질문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블소M’은 원작의 감성과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진화한 스토리, 전투,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소M’은 동일한 세계 안에서 이용자 선택에 따라 각자의 스토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블소M’에서 경공은 이동 수단을 넘어 액션감 넘치는 전투 수단으로 구현된다. 블소 원작을 제작한 ‘팀 블러드러스트(Team Bloodlust’)가 개발 중이다.

   
 

‘블소S’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 게임은 원작인 PC온라인 ‘블소’의 3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리퀄이다. ‘블소S’는 모든 플레이가 오픈 월드에서 함께 소통하고 경쟁하는 MMORPG다. 특히 진서연, 홍석근 등 ‘블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루며,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소2’는 ‘블소’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 고유의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를 계승하면서도 혁신적 진보를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블소2’로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기존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게임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실제 플레이 화면과 캐릭터들이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택진 대표는 “블소는 스토리와 전투에서 혁신을 만들어낸 게임”이라며 “블소가 가진 풍부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소M’과 ‘블소S’, ‘블소2’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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