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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23년만에 모바일 MMORPG로 나온다

기사승인 2018.10.15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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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바람의나라’ IP 기반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개발

   
 

넥슨의 장수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가’가 모바일 MMORPG로 개발된다.

15일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타이틀을 최초 공개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으로 2019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원작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3년만에 모바일로 재탄생하는 것.

게임 타이틀 ‘바람의나라: 연’의 ‘연’은 원작 만화 여주인공 이름이자 원작 온라인게임에서 가장 접속자가 많은 서버 이름이다. PC 원작의 감성을 살린 그래픽과 콘텐츠로 ‘바람의나라’에서 즐겼던 재미와 향수를 모바일에서도 구현할 예정이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의 감성과 함께 게임 내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도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원작 만화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모바일게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4월 첫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2005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만 명, 누적가입자 수 2300만 명의 기록을 보유했으며, 올해로 22년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와 함께 넥슨의 상징적인 장수 게임이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넥슨의 가장 대표적인 IP 중 하나인 ‘바람의나라’를 모바일로 유저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저를 비롯한 많은 유저분들의 추억이 담긴 게임인 만큼 모바일에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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