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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새로운 배틀로얄 온다

기사승인 2018.10.10  1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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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옵스 커뮤니티를 위한 블랙 옵스 세계관 기반 배틀로얄 모드

   
 

트레이아크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의 PC 버전이 블리자드의 배틀넷을 통해 10월 12일 출시된다.

특히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는 게임 내에 등장한 요소들을 한데 모은 대규모 배틀로얄 모드인 ‘블랙아웃’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콜 오브 듀티’의 여러 게임 모드 중 하나인 블랙아웃에서는 ‘콜 오브 듀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맵에서 사상최대 인원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게임 시작 전 플레이어는 솔로(1인), 듀오(2인), 쿼드(4인) 가운데 원하는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투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는 윙슈트 차림으로 맵 전체를 가로지르는 헬리콥터에서 하강, 스스로 무기를 찾거나 장비를 습득해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맵 면적이 점점 좁아져 전투가 계속될수록 더욱 강렬한 접전이 펼쳐지게 된다.

블리자드는 “블랙아웃에서 플레이어는 블랙 옵스 시리즈에 등장했던 기존 캐릭터는 물론, ‘블랙 옵스4’만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리스트와 좀비 캐릭터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해 전투에 뛰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아웃에는 블랙 옵스 특유의 특징을 가진 125개 이상의 다양한 무기와 장비들이 등장한다.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맵 전체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무기, 부속품, 공격 및 방어 그리고 정찰에 필요한 여러 장비를 수집해 적들에 맞서야 한다. 블랙아웃에는 세 가지 레벨의 체력과 방어구 시스템이 존재하며, 8가지 기본 탄약, 약 12가지의 장착 아이템, 약 17가지의 소모성 특전, 그리고 24가지 이상의 총기류 및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강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광활한 맵을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줄 다양한 육상, 해상 및 항공 이동수단이 게임 내에 등장한다. 먼저 육상에서는 ATV와 화물 트럭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ATV는 빠르고 날렵하며 운전수 한 명과 승객 한 명이 함께 탑승해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다. 운전사 한 명을 비롯해 여러 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화물 트럭은 다양한 지형을 헤치고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속도는 다소 떨어진다.

해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술 보트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운전사 한 명을 포함해 다수가 탑승할 수 있다. 항공 이동수단으로 헬리콥터도 등장한다. 헬기에는 조종사 한 명과 최대 네 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상공을 가로질러 탁월한 가시성과 공격 각도를 확보해 고지를 점할 수 있게 해준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블랙아웃의 맵은 뉴크타운(Nuketown)과 사격 훈련장(Firing Range)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기존 블랙 옵스의 고전적인 지역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블랙 옵스2’와 ‘블랙 옵스3’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사유지(Estates), 공사가 끝나지 않은 여러 채의 고층 빌딩이 서 있는 건설 현장(Construction Site), 그리고 고전적인 좀비 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신병원(Asylum) 등 다양한 지역이 마련됐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Xbox One, 그리고 PC로 10월 12일 한국을 포함, 전 세계에 출시된다. PC 버전은 ‘콜 오브 듀티’ 역사상 최초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독점 출시된다. 한국 플레이어들을 위해 음성과 텍스트 모두 한국어로 현지화된 버전을 선보인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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