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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끝났다…유명 IP 내세운 신작 모바일게임 러시

기사승인 2018.10.09  0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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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소 레볼루션-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포트리스M’ 등 신작 출시 예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포트리스M’ 등 국산 인기 PC 게임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들이 잇따라 출시일을 확정하고 유저 공략에 나선다. 한동안 대작 기근에 시달렸던 모바일게임시장에서 오랜만에 벌어지는 ‘별들의 전쟁’이다. 게다가 장르 및 유저층이 다른 탓에 상호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에 자사 최대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공개한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의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했다. 넷마블의 관계사 체리벅스가 개발을 맡았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언리얼엔진4로 구현된 고품질 그래픽, 모바일게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오픈필드, 영화 같은 컷신 및 스토리 등이다. 여기에 경공 시스템과 화려한 전투 액션 등 원작에서 극찬받았던 장점들을 함께 담아냈다.

원작에서 선보였던 직업 스킬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유저들은 특정 사용 조건을 충족했을 때 연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공격 자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달라진다.

넷마블은 1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상세 정보 및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을 올해 안에 출시한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처음 공개된 이후 20년 넘게 시리즈를 이어온 국산 패키지 전략RPG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창세기전2’의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활용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고 전세계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80여 종의 영웅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 속성에 따른 성장 및 경쟁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해 RPG의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재탄생됐다.

특히,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을 진두지휘했던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총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수한 개발 및 기획력으로 전략과 RPG 두 장르를 결합, 핵심 재미를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사전 예약에 돌입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첫날에만 30만 명을 모았으며, 사전 예약 6일 차인 7일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CC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포트리스M’의 공개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포트리스M’은 2000년대 초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던 PC 온라인게임 ‘포트리스’를 모바일로 옮긴 게임이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게임 방식,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리스M은 과거 PC 포트리스를 즐겼던 유저의 향수를 자극하고,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여 포트리스를 모르는 유저들 또한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전했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10월 안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넥슨은 높은 자유도와 생활형 콘텐츠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을 내놓는다.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듀얼’ 등을 개발한 데브캣 스튜디오가 201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다만 올해 안에 예정대로 선보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세로형 UI(유저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카툰렌더링 그래픽의 RPG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실버바인’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에는 양털깎기, 나무베기, 채광 등 ‘마비노기’의 강점 중 하나인 생활형 콘텐츠가 등장한다. 유저들끼리 게임 재화로 아이템을 사고팔 수 있는 경매장도 모습을 드러냈으며, 채팅 및 길드 시스템 등의 커뮤니티 콘텐츠도 나온다. ‘마비노기’의 차별화 콘텐츠인 연주 시스템도 비쳐졌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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