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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쉽게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공개

기사승인 2018.10.08  0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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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 테스트넷 공개...이번 달 중 베타 테스트 버전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누구나 카카오톡으로 쉽게 접속해 보상형 코인이 오가는 블록체인 서비스는 언제 이뤄질까. 그 단서가 공개되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프라이빗 테스트넷(Private testnet)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클레이튼은 이더리움과 같은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을 위한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이다.

   
 

그라운드X는 테스트넷 공개와 함께 백서 개념의 포지션 페이퍼(Position paper)도 최초로 소개했다. 개발문서 사이트는 '클레이튼 독스'(Klaytn docs)다.

클레이튼 토큰 지갑 서비스인 '클레이튼 월렛'(Klaytn Wallet)과 블록 생성·거래내역 등 모든 트랜잭션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인 '클레이튼 스코프'(Klaytn Scope)도 공개됐다.

클레이튼이라는 플랫폼 이름은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하는 플레이 그라운드(Playground)가 되겠다는 의미의 사명 그라운드X에서 도출한 것으로, 땅(Ground)의 주요 구성 요소인 찰흙(Clay)과 돌(Stone)의 합성어다.

클레이튼에서 활용될 토큰의 이름은 ‘클레이(Klay)’다. 이번에 공개된 클레이튼 테스트넷 버전의 명칭은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스펜(Aspen)으로, 향후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마다 나무의 이름으로 버전이 명명된다.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은 현재 한국과 전세계의 제한된 파트너(10여곳 이상)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헬스케어, 웹툰/웹소설, 스트리밍서비스, 금융, 디지털 광고,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로 파트너사가 구성되어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지난달 “누구나 카카오톡으로 쉽게 접속해 보상형 코인이 오가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실용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카오가 구체적인 코인 발행량이나 상장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메인넷 출시 전후로 거래사이트 내 상장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클레이튼의 공식적인 메인넷 공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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