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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두나무, 노드브릭에 투자 “블록체인 단점 극복할것”

기사승인 2018.10.04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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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5 기반 게임과 캐주얼 게임 등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방침

   
 

게임업체 넵튠(대표 정욱)과 두나무의 투자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대표 이강준)는 신생 게임개발사 노드브릭(대표 신휘준)에 각각 2억5000만원씩 총 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드브릭은 지난 9월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R2’ ‘하운즈’ 등 MMORPG 경험 인력과 소셜 게임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회사다. 신휘준 대표는 웹젠에서 ‘뮤’ IP 활용한 중국 라이선스 사업과 ‘뮤오리진’ 등 다수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 론칭 및 라이브 게임 운영을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를 창업해 100여 종 이상의 소셜 슬롯 게임을 제작했다.

노드브릭은 “HTML5를 기반으로 유저간 토너먼트 플레이가 가능한 다수의 미니게임과 수집, 거래, 꾸미기 콘텐츠를 활용한 캐주얼 소셜 게임 등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들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 Ledger Fabric)에 기반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혹은 이더리움 사이드체인(기본 연산 등 부가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필요한 정보만 메인 체인에 전달되는 방식) 적용을 통해 특정 코인에 종속되거나, 느린 트랜잭션 속도, 과도한 전송 수수료 등 퍼블릭 블록체인의 단점을 극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투자는 넵튠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공동 투자금 조성 후 실제 투자를 집행한 세 번째 사례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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