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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게임축제 ‘e-Fun 2018’, 동성로 달군다

기사승인 2018.09.14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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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un 2018’, 15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개막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게임쇼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은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타이틀을 필두로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15일 오후 6시 30분 동성로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개그맨 한민관이 사회를 맡아 관객들의 웃음보를 책임질 전망이다. 또 여성 걸그룹 ‘러블리즈’와 화려한 음색의 여가수 ‘벤’, 포크 락 밴드 ‘마쌀리나’ 등이 초대가수로 참석한다.

이와 함께 뛰어난 무대 연출과 하모니로 화제를 모았던 ‘게임영상콘서트는’ 대구 지역 대표 게임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 OST를 게임영상 및 밴드음악,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도심 RPG’도 올해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 1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도심 RPG’는 참가자가 가상의 게임 내 캐릭터가 되어 정해진 규칙을 따라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 밖에 엔젤게임즈의 ‘로드오브다이스’, YH데이터베이스 ‘마그헤드팡팡배틀’ 등 대구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우수 게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지역게임 체험존, 스튜디오휠의 ‘닥치고건배’, ‘인생게임’, 커먼게임즈 ‘BONG BONG’, 히트게임즈 ‘히트코인’ 등 다양한 게임을 경험해볼 수 있는 라이징게임 체험존이 마련된다.

16일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밴쯔, 꽃빈이 행사장에 방문, 관람객들과 함께 퀴즈쇼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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