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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시하라 “비트렉스, 두나무는 파트너 아닌 형제”

기사승인 2018.09.14  1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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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10월 1일 몰타 진출 "ICO 수수료 제로 그대로"

   
[빌 시하라 비트렉스 대표가 웰컴 스피치를 하고 있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빌 시하라 비트렉스 공동창업자이자 대표 웰컴 스피치

빌 시하라는 비트렉스(Bittrex)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다. 업비트와도 제휴를 맺고 비트렉스에 상장된 약 120개의 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이하 UDC 2018)’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렸다. 둘째날 빌 시하라 대표도 이석우 두나무 대표에 이어 웰컴 스피치를 했다.

그는 “5년 전 거래소 비트렉스를 설립했다. 비트코인이 담긴 노트북을 폐기한 이후 몇 년 이후 가격이 엄청난 오른 후 비트코인은 ‘마법의 가상화폐’가 아닌 돈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20년 이후 장기적 안목으로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비트렉스는 새 혁신을 추구한다. 시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명이다. 또한 회사 내 철학도 뚜렷하게 공표했다. “비트렉스에는 자체 토큰을 소유하지 않는다. 자체 ICO 투자를 안한다.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디지털 화폐 거래를 금지시킨다.”

   
 

거래소가 강요해서 상장을 할 수도 있고, 자칫 가격하락을 불러오는 일을 방지하겠다는 의지다. 이런 경험은 상장을 ‘사기’로 생각하는 경험을 갖고 떠나는 일이 생긴다는 것.

그는 “비트렉스는 상장 수수료가 없다. 대신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마케팅이나 플랫폼을 추구한다. 미국에서 규제를 받고 있다. 주정부를 포함한 57개 규제기관과 상대한다. 저희는 항상 투명하게 운영한다. 주류 금융기관과 비슷하게 법을 준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렉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거래소와 달리 “입출금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트렉스는 몰타로 들어가 상장을 맡는다. 이에 대해 “미국은 과정이 까다롭다. 수개월 걸린다. 몰타는 EU 회원국이다. EU도 몰타에 대해 혁신환경을 주목한다. 10월 1일 출발이다. 몰타에서도 수수료가 없는 정책은 그대로다. 그렇다고 미국 시장을 안버린다”고 말했다.

제주=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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