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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솔루션 브랜치, 광고측정 강자 '튠’ 품에 안았다

기사승인 2018.09.11  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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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치의 크로스 플랫폼 딥링크 기술과 튠 모바일 광고 효과 측정 기술 결합

   
 

모바일 딥링크 솔루션사 브랜치(Branch)가 글로벌 모바일 광고효과 측정 업체 튠(TUNE)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튠의 주요 제품인 어트리뷰션 애널리틱스와 튠의 인력이 브랜치에 합류하게 되었다.

두 기업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튠은 서울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브랜치의 크로스 플랫폼 딥링크 기술과 튠의 모바일 광고 효과 측정 기술이 결합한다. 

튠 최고경영자 피터 해밀턴(Peter Hamilton)은, "튠 입장에서 이번 결과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튠은 모바일 마케터를 위해 구축한 어트리뷰션 플랫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데 브랜치만한 파트너사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생태계를 딥링크로 연결하는 브랜치의 혁신적인 기술과, 튠의 모바일 광고 효과 측정 전문성이 결합하여 앞으로 고객사의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랜치는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모바일 앱의 특정 페이지나 콘텐츠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딥링크 기술을 통해 북미 시장의 딥링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파편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성장을 이뤘다. 현재 4만 개 이상의 앱과 1000억 개의 링크를 지원하고 있다. 튠의 어트리뷰션 애널리틱스는 다수의 포천 100대(Fortune 100) 기업이 사용 중인 모바일 광고 효과 측정 기술이다.

이번 전략적 인수를 통해 복잡한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업들은 사용자에게 더욱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정확하게 마케팅 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알렉스 오스틴(Alex Austin) 브랜치 최고경영자는, "브랜치와 튠의 경영진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2011년부터 모바일 어트리뷰션이라는 산업을 창조한 튠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튠과 브랜치는 최상급 고객 서비스와 개인정보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관을 공유한다. 튠의 수년간의 경험과 브랜치의 혁신적인 기술, 제품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결합으로 인해 모바일 마케팅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튠 어트리뷰션 애널리틱스를 사용해온 기존 국내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수준의 측정 기술, 부정행위 감지, 리포팅과 고객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브랜치가 제공하는 업계 최상급의 모바일 마케팅 및 딥링크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브랜치의 페이스북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지위를 통해 페이스북 광고 효과도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실리콘밸리, 레드우드 시티, 시애틀, 뉴욕을 비롯한 다수의 북미 지역과, 서울, 북경, 도쿄, 베를린, 방갈로르, 모스크바, 이스탄불 및 싱가포르에 위치한 팀과 지사에서 고객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튠 솔루션은 한국에서 넷마블, 엔씨소프트, 위메프, 쿠팡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엑스피디아(Expedia), CVS, 서브웨이(Subway), 글로벌와이드 미디어(GlobalWide Media),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라인(Line Corporation), 바이두(Baidu Inc.), WeQ and AppLift등이 사용하고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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