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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와 손잡은 화웨이, 게임 스마트폰 ‘아나플레이’ 내놨다

기사승인 2018.09.01  0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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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 취향 저격, ‘배틀그라운드’에서도 빠른 경험, 엔터테인먼트 타깃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화웨이(Huawei)가 게임에 최적화한 ‘아너 플레이(Honor Play)’를 공개했다.

독일 IFA 2018에서 8월 31일 공개된 ‘아너 플레이’는 아너의 신제품 시리즈 중 첫 번째다. 획기적인 ‘빠른’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주는 컨셉이다.

획기적인 그래픽 처리 기술인 GPU 터보(Turbo)로 해, '번개처럼 빠른' 그래픽 처리 역량과 긴 배터리 수명에 대한 젊은 게이머들의 수요를 충족한다.

   
 

게임의 경우 지금까지는 공간과 용량 문제, 열 효율성 및 배터리 소비 문제 때문에 이와 같은 경험이 불가능했다. 전술 토너먼트 게임이 인기를 끌고,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및 HDR 렌더링이 빠른 그래픽 처리 파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아너는 가장 인기 많은 전술 토너먼트 게임 중 하나인 전세계 게임시장을 강타한 배틀로얄 장르 1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펍지 모바일(PUBG MOBILE)과 협력함으로써 이들 성능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최초의 게이머 지향적인 폰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329유로(약 42만 7,880.95 원)라는 싼 가격으로 모바일 게임 사용자 경험을 재 정의했다. 배터리 수명은 4.5시간의 본격적인 게임플레이를 지원하는데, 이는 다른 플래그십 기기보다 30분 더 긴 시간이다.

PUBG MOBILE에서 평균 프레임률을 39.46으로 높였다. 지터율(jitter rate)은 아너의 핵심 경쟁 제품보다 1%포인트 이상 낮은 0.21%로 감소했다.

완전한 몰입을 위해 AI(인공지능)도 지원한다. 4D 게임 경험은 가장 인기 많은 모바일 게임에 커스터마이징하고, 인게임 사물과 시나리오에 매치된 3D 음향 효과와 AI 진동을 포함한다.

AI 4D 스마트쇼크(Smart Shock)는 접근하는 적이나 총격 방향에 따라 30가지 시나리오 진동[3]을 지원한다. 여기에 영화 같은 음향 체험으로 플레이어를 몰입시키는 초광폭 3D 음장인 Histen 3D 음향 기술이 지원하는 3D 서라운드 사운드가 보완된다.

AI 동작 감지와 지능형 인식을 통해 16MP 전면 카메라로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스냅 샷을 찍을 수 있다. 오랜 게임 & 엔터테인먼트 이용 시간(6.3인치 Honor FullView FHD+ 디스플레이에서도 영상 스트리밍 15시간 이상, 음악 재생 95시간)을 지원하는 거대한 3750mAh 배터리 덕분에 일반 사용자도 게이머와 마찬가지로 아너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서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및 스페인), CEE & 북유럽, 중동, 러시아, 인도 및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해 전 세계 시장에서 하이아너닷컴을 통해 329유로에 살 수 있다.

조지 자오(George Zhao) 아너 사장은 “아너 플레이는 국제 게임업계의 새로운 순간을 의미한다. 업계 최초로 빠르고 원활하게 경이적으로 신나는 모바일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했다. 전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모바일게임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매출액 6036억위안(약 925억달러, 약103조 3687억 5,000만 원), 순이익은 475억위안(약 73억달러, 약 8조 1577억 5000만 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던 하웨이는 최근 애플을 제치고 삼성전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는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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