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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전 세계 1억명이 봤다

기사승인 2018.08.10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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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펍지 ‘PGI 2018’, 전 세계 최대 동접자 수 1억명 돌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지난달 개최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첫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I 2018’의 전 세계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1억명을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PGI 2018’에는 전 세계 3만여 ‘배틀그라운드’ 팬들이 참석해 경기장을 메웠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팬들은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중계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펍지 이스포츠 진수를 경험하기 위해 PGI 2018을 찾은 전 세계 팬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PGI 2018을 통해 펍지 이스포츠가 지닌 잠재력을 전 세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펍지주식회사의 비전을 앞으로도 계속 밀고 나가 2019년에는 더욱 강력한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PGI 2018’ 3인칭 시점(TPP) 경기는 한국 젠지 골드, 1인칭 시점(FPP) 경기는 중국 OMG가 1위를 차지했다. 자선 경기 ‘PGI 채리티 쇼다운’에서는 한국 젠지 골드의 ‘에스카’ 김인재와 ‘심슨’ 심영훈, 한국 스트리머 에버모어와 주안코리아로 이뤄진 팀 파파(Team PAPA)가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상금 60만 달러를 직접 선택한 단체에 기부한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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