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네이버웹툰, 전액출자 ‘스튜디오N’ 설립…웹툰과 영상 잇는다

기사승인 2018.08.09  12:04:13

공유
default_news_ad1

- IP 브릿지 컴퍼니 ‘스튜디오N’ 설립, CJ E&M 권미경 신임대표 선임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원작 웹툰과 영화 제작을 연결하는 IP 브릿지 컴퍼니 ‘스튜디오N’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튜디오N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원작 웹툰이 성공적으로 영상화 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네이버웹툰이 전액 출자했다.

스튜디오N은 기존의 제작사와 영화 및 드라마를 공동제작하는 상생의 형태를 띠며, 대표로는 권미경 전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 권 대표는 ‘명량’ ‘국제시장’ ‘베테랑’ ‘아가씨’ 등의 투자와 마케팅, 배급 등을 총괄한 바 있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스튜디오N을 통한 웹툰 영화화 기획 작업이 원작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원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작품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웹툰이 다져놓은 작가들과의 상호 신뢰와 작품 선별 능력도 가교 역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웹툰 원작을 영화와 드라마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웹툰 특유의 개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차별화하겠다”며 “특히 기존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 협력하는 IP 브릿지 컴퍼니로서 새로운 상생 모델과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글로벌무대로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8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