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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종주국’ 한국 아시안게임서 메달 색깔은?

기사승인 2018.08.09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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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국가대표 출정식, 롤-스타크래프트2 국가대표 출정식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페이커 이상혁 선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8월 18일~9월 2일)이 눈앞으로 다가섰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e스포츠(전자경기)가 시범종목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명실상부 글로벌 e스포츠 종주국으로 자부하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21일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은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종목을 두 게임이다.

‘롤’이라고 불리는 ‘리그오브레전드’(8월 27∼29일)와 전통적으로 강한 ‘스타크래프트2’(8월 30일)이 자카르타-팔렘방에서 본선을 치른다. 

우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에는 글로벌 슈퍼스타인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총 6명이 선출되었다. 특히 이상혁은 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어 주목들 받았다.

총감독은  2016 롤드컵 준우승 2017 롤드컵서 우승을 일궈낸 최우범 젠지(Gen. G) 팀의 현 감독이 맡았다. 선수로는 Top : Afreeca freecs -기인(kiin)선수, JunGle : Kingzone Dragon X -피넛(Peanut, 한왕호)선수, Mid : SKT T1 - 페이커(Faker, 이상혁)선수, AD carry : Gen.G - 룰러(Ruler, 박재혁)선수, Support : Gen.G -코어장전(CoreJJ, 조용인)선수, Sixman(Jungle) : KT - 스코어(Score, 고동빈)선수 등 총 6명이 식스맨으로 낙점되었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진에어의 ‘마루’ 조성주가 강력한 우승 후보답게 5전 전승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동아시아 예선을 통과했다.

그러나 ‘하스스톤’과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PES 2018)’, ‘아레나 오브 발러(한국명 펜타스톰)’, ‘클래시 로얄’에서는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클래시 로얄’에는 ‘대형석궁장인’ 황신웅, ‘하스스톤’에는 ‘서렌더’ 김정수, ‘PES 2018’에는 ‘올드파워_황’ 황진영, ‘포에버-지단’ 최성민이 각각 출전한 바 있다.

​e스포츠가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것도 드라마틱하다. e스포츠협회장이라는 부재라는 상황에서 지난 5월 31일 오전 대한체육회 재가입했다.

   
 

6월 28일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전e스포츠협회에 대전체육회로부터 인정단체 가입을 승인을 받아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출전 최소 요건을 충족했다. 이후 이틀 후 최종적으로 대한체육회의 준회원 승인을 통보받았다. ​최종적으로 31일 협회가 대한체육회에 선수명단을 제출하면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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