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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출시 연기 이유 “콘텐츠 추가”

기사승인 2018.08.08  18: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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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작과 차별화 위해 콘텐츠 추가하느라 일정 늦어져”

   
 

출시가 연기된 넷마블의 차기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이 연내에는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8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소 레볼루션’의 출시가 연기된 이유에 대해 차별화된 요소를 추가하느라 늦어졌다는 답변을 내놨다. 넷마블이 항상 시장 트렌드에 앞서는 게임을 출시해온만큼, ‘블소 레볼루션’에서도 경쟁작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블소 레볼루션을 론칭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블소 레볼루션’ 외에 ‘세븐나이츠2’와 ‘BTS월드’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출시 일정이 더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게임 개발을 완료했다고 게임을 바로 출시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특히 세븐나이츠2는 많은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를 갖고 있어 출시 일정에 변수가 아예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최근 일본에 먼저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는 이달까지 일본 서비스 안정화에 집중한 후 한국과 아시아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간다.

앞으로 넷마블은 특정 인기 장르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지금의 전략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권 대표는 “넷마블에서 일부 코어 장르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다보니 코어 장르에만 집중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금 개발중인 게임들의 장르도 다양하고, 큰 틀에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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