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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투자한 게임 블록체인 '루도스' 13일 밋업

기사승인 2018.08.08  1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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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생태계 프로젝트 루도스, 한국 첫 커뮤니티 밋업 8월 13일 개최

   
 

신중한 투자로 정평 난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유명 크립토 펀드인 DU 캐피털(DU Capital), BA Capital(BA 캐피털) 및 콜린스타 캐피탈(Collinstar Capital) 등이 투자한 루도스(Ludos)가 한국에서 첫 커뮤니티 밋업을 단독으로 8월 13일에 서울 강남역 잼투고에서 연다.

루도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 맹(Joe Meng)과 에반 장(Evan Zhang) 두 명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프로젝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블록체인 개발 경험을 갖춘 성공한 게임 개발자인 조 맹은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러브리브(LoveLive)의 핵심 개발자였다. 에반 장은 위스콘신 및 보스턴 대학을 졸업했으며, 시티은행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루도스는 게임 생태계를 위한 탈중앙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게임산업을 투명하게 혁신하고, 게임 생태계 내에서 자원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도스는 메인 체인과 함께 다수의 사이드체인을 제공하는 구조를 제공해 확장성을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디앱 게임을 위한 생태계를 위해 탈중앙화된 게임 자산 거래소, 게임 자산 관리 지갑, 탈중앙화된 게임 유통 플랫폼, 공정한 순위 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게임 개발자를 위해서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게임 자산 발행/운영 툴, 게임의 사이드체인 관리 서비스 등을 공급해 개발자들에게 통합된 게임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조 맹 루도스 공동 창업자는 “게임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이지만 게임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도 없고, 게이머들이 가상 게임 자산을 적절하게 보호받을 수도 없고, 각 게임별로 격리되어 있는 데이터와 정보가 활용될 수도 없는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루도스는 전체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게이머들은 루도스 플랫폼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모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서로 서로 다른 게임 간의 자산 교환을 가능해진다. 또한 게임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자는 포스터, 아바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만들고 스마트 계약을 통해 판매 할 수 있다. 게임 평론가 및 게임 뉴스 기자 등을 포함하여 관련 정보를 작성하는 콘텐츠 제작자들도 콘텐츠를 토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루도스는 최근에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위쳇페이(WeChat Pay)를 POS 장치 및 주변장치에서 지원하는 풀페이(FullPay)와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통화로 변환하는 번거로움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AI(인공지능)를 사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패션 업계를 전문으로 하는 분석 플랫폼인 JMode와 파트너쉽을 체결해 사용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박명기 기자 pnet21@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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