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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 김인재, 약속 지켰다…PGI 2018 젠지골드 3인칭 우승

기사승인 2018.07.27  05: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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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 골드, 배틀그라운드 대회 PGI 2018 첫 우승 ‘쾌거’

   
 

‘에스카’ 김인재의 말이 현실이 됐다. 젠지 골드가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젠지 골드는 2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PGI 2018 2일차 경기에서 3인칭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1일차 경기에서 6위를 기록했던 젠지 골드는 이날 열린 5라운드와 7라운드에서 승리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젠지 골드는 2일차까지 총 3240점을 확보해 2위 팀 리퀴드(2635점)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WTSG가 차지했으며, 젠지 블랙은 최종 6위에 올랐다.

   
 

특히 젠지 골드의 ‘에스카’ 김인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배틀그라운드’ 프로 전향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와 ‘스페셜 포스2’, ‘블랙스쿼드’, ‘오버워치’에 이어 무려 다섯번째 종목 우승이다.

‘에스카’ 김인재는 대회 전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도 “목표는 우승”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1일차 경기에서 중간 순위 6위를 기록한 젠지 골드는 2일차 경기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두 번의 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왔다.

총 22킬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한 ‘에스카’ 김인재는 최다킬상과 최장생존상까지 모두 휩쓸었다. 김인재는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배틀그라운드에서) 준우승만 3번해서 너무 힘들었다”며 “같이 힘을 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베를린=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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