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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 IP 사업 확대…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 출범

기사승인 2018.06.08  17: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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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의전설’ IP 기반, 중국 지역 타깃 모바일게임 개발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미르의전설’ IP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법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를 공식 출범했다.

신규 법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는 ‘미르의전설’ 정통성과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립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 회사다.

‘미르의전설’ IP를 기반으로 고퀄리티 모바일게임 제작을 위한 전문 개발 조직과 R&D(연구개발) 인력도 확보했다. ‘미르의전설’의 중국 서비스명 ‘열혈전기’를 차용함에 따라 중국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1차 목표다.

또한, 지난 15년 넘게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의 누적된 다양한 콘텐츠와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만의 개발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는 ‘미르의전설’의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해 한 층 완성도 높은 풀3D 모바일게임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원작의 감성은 최대한 전달하면서 몰입도 높은 전투 액션, 확장된 세계관, 수준 높은 그래픽 등을 담아내는 게 목표다. 현재 자회사‘위메이드넥스트’에서 개발 중인 ‘미르4(가칭)’의 모습과는 또 다른 차별점을 내세울 계획이다.

여기에 중국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는 물론,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것이다. 나아가 중국에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JV)과도 연계해 중국 전역에 미르 IP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2019년 출시 예정이며 오는 8월 초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8에서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동민 기자 dmseo80@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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