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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전적 검색 오피지지(OP.GG), 100억원 투자 유치

기사승인 2018.04.27  1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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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지지, 게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스포츠 사업 확대

   
 

e스포츠 게임 전적 데이터 서비스 기업 오피지지(OP.GG, 대표 박천우, 최상락)는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피지지는 2017년 ‘500 startups’에게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는 DS자산운용과 소프트뱅크 벤처스 2개사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3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전적 검색 서비스로 시작한 오피지지는 2015년 법인 설립 후 ‘LoL’ 이외에도 ‘오버워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 전적,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대회 통계 서비스(BEST.GG)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오피지지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게임 데이터 분석 사업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면서 이스포츠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 한다는 계획이다.

오피지지는 최근 2개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구단과 ‘클래시로얄’ 팀을 창단했으며, ‘LoL’ 프로 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 게임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오피지지 박천우 대표는 “e스포츠 분야는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코리안 프리미엄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시장”이라며 “세계 최고 기량의 게이머들과 풍부한 유저 풀이 있는 한국 게임시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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