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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중동시장 똑똑, 맥스온 ‘얄라게임즈’ 문 활짝

기사승인 2017.06.26  1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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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온소프트, 얄라게임즈 설립 중동-이란 퍼블리싱 본격 스타트

   
 

한국 게임사 맥스온소프트가 중동 메나(MENA) 지역에 한국 회사로서는 최초로 얄라게임즈를 오픈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메나는 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의 합성어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등이 속해 있다. 얄라게임즈는 온라인 3D MMORPG ‘레전드오브시크릿’을 비롯하여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맥스온소프트는 2009년부터 메나 지역에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왔다. 얄라게임즈는 앞으로 중동 지역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메나 지역은 게임산업에 대한 잠재적인 가능성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현지 퍼블리셔가 많지 않은데다가, 높은 문화적인 장벽도 넘지 못했다. 그래서 메나는  게임 서비스를 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꼽혔다.

맥스온소프트는 글로벌 시장 중 가장 진입하기 어려운 메나 지역의 개척자로 나선다. 중동 지역 현지화, 번역,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하여 한국 게임의 중동의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현지 인력과 서포터즈들은 이집트 지사에 상주한다. 맥스온소프트 한국 사무실에도 중동 현지인 직원이 근무 중이다. 아랍어 개발가이드 및 서비스가이드를 개발사에게 배포하여 중동 서비스를 도울 계획이다.

2017년 3분기를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중국 등 해외 개발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타이틀을 서비스한다.

신인경 대표는 “메나 지역에서 한국 회사로 최초로 얄라게임즈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메나 지역에서 국내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으로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얄라게임즈’는 ‘레츠 플레이게임, 컴온(let`s play games, come on!)’이라는 의미로 다 함께 와서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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